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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fety/Safety talk

픽토그램(pictogram) ! 외국인 근로자, 그림만 봐도 위험 요인을 알 수 있어요!

by CMKOO 2025. 1.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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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용노동부와 안전보건공단은 산업재해 예방을 위해 우리말에 익숙하지 않은 외국인 근로자들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사업장 내 위험 요인과 주의사항을 그림으로 표시한 "안전보건 픽토그램"을 제작하여 배포하고 있습니다. 

 

 픽토그램(pictogram)이란 인포그래픽의 한 갈래로, 그림을 뜻하는 '픽처(picture)'와 문자 또는 도해를 의미하는 '그램(gram)'의 합성어 입니다. 이는 어떤 대상이나 장소에 관한 정보를 알리기 위해 문자를 사용하지 않고도 동일한 의미로 이해할 수 있도록 조합한 그림을 가리키며, '그림 문자', '픽토', 또는 '픽토그래프'라는 명칭으로 부르기도 합니다. 

 

 픽토그램의 목적은 문자를 모르더라도 직관적인 기호를 통해 모든 사람들이 같은 종류의 정보를 얻을 수 있게 하는 것 입니다. 언어의 차이로 소통에 불편함이 있는 외국인들을 위해 사용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외국인의 출입이 많은 공항은 모든 곳이 픽토그램으로 도배되어 있습니다. 또한 외국인들이 공항 다음으로 이용 빈도가 높은 대중교통 시설과 버스 터미널 등지에서도 흔히 볼 수 있습니다. 

 특히 중요한 몇몇 픽토그램은 국제 규격으로 정해져 있는데, 긴급 상황에 탈출을 유도하기 위한 표식 역시 문자와 함께 픽토그램으로 표시되어 있습니다. 선천적 혹은 후천적 장애로 인해 언어 이해에 불편함이 있는 사람들을 위해서도 사용되며, 특히 공공시설에는 대부분 설치되어 있음을 볼 수 있습니다. [출처 : 나무위키] 

 

 

 

출처 : 안전보건공단 (위험장소 및 기계기구 부착용 표지)

 

[2024-교육혁신실-483] 픽토그램 파일(2024, png) 20종.zip
0.28MB

 

 

 

□ 외국인 근로자를 위한 12대 안전수칙

제공 언어(19개) : 네팔어, 러시아어, 미얀마어, 베트남어, 스리랑카어, 에티오피아어, 영어, 우즈베키스탄어, 우크라이나어, 인도네시아어, 일본어, 중국어, 카자흐스탄어, 캄보디아어, 키르기스스탄어, 타지키스탄어, 태국어, 투르크메니스탄어, 필리핀어

 

 

□ 안전모, 안전대, 안전화, 착용 포스터 

제공 언어 (8개) : 네팔어, 미얀마어, 베트남어, 영어, 인도네시아어, 중국어, 캄보디아어, 태국어

 

 

 

 

□ 안전보건공단, 미디어 현장배송 서비스 (미디어 현장배송 서비스 )

 

미디어 현장배송 서비스

[논버벌] 그림으로 이해하는 안전보건(굴착기) 재고량: 9728 개 NEW [논버벌] 그림으로 이해하는 안전보건(용접) 재고량: 9682 개 NEW [논버벌] 그림으로 이해하는 안전보건(밀폐공간질식) 재고량: 9795

media.kosha.or.kr

 

 

 

출처 : 안전보건공단 미디어 현장배송 서비스

 

 

출처 : 안전보건공단 미디어 현장배송 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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